[TF사진관] 여당, 잇단 말실수로 '돌발 악재'…이낙연 경고도 무색
여당 의원들의 말실수가 이어지며 176석 여당에 대한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우상호 의원, 윤영찬 의원, 추미애 장관, 이해찬 전 대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 /사진영상기획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을 두고 정치권의 뜨거운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당 의원들의 연이은 말실수는 또다른 논란을 일
- 더팩트
- 2020-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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