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주민들 무관심 속 '상처난 얼굴'의 소녀상
3일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회관 옆 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의 얼굴이 날카로운 것에 긁힌 자국 등으로 훼손돼 있다. /이새롬 기자 3일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회관 옆 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의 얼굴이 날카로운 것에 긁힌 자국 등으로 훼손돼 있다. 도봉구 평화의 소녀상은 노곡중학교, 정의여고, 덕성여대 등 관내 학생들과 시민단체,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
- 더팩트
- 2020-07-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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