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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TF사진관] 주민들 무관심 속 '상처난 얼굴'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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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회관 옆 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의 얼굴이 날카로운 것에 긁힌 자국 등으로 훼손돼 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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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3일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회관 옆 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의 얼굴이 날카로운 것에 긁힌 자국 등으로 훼손돼 있다.

도봉구 평화의 소녀상은 노곡중학교, 정의여고, 덕성여대 등 관내 학생들과 시민단체,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도봉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의 홍보와 모금을 통해 4300만원을 모아 지난 2017년8월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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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도봉문화회관 옆 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의 얼굴에 여러군데 긁힌 자국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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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평화의 소녀상은 관내 학생들과 시민단체,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도봉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의 홍보와 모금을 통해 4300만원을 모아 지난 2017년8월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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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저기 긁힌 자국으로 훼손된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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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무관심 속 훼손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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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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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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