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시작된 폭염, ‘여름아 잘 부탁해~’
시원하다 시원해~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 까지 오르는등 올해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한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를 찾은 한 어린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이동률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 까지 오르는등 올해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도심 아스팔트는 달아 올랐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차가운 음료와 분수대등에서 더위
- 더팩트
- 2018-06-22 18: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