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메이저 3번째 우승' 전인지의 17억5000만원짜리 트로피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전인지가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상금 135만 달러(약 17억5000만원)를 거머쥐었다. 전인지(28·KB금융)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89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2개, 보기5개를 엮
- 뉴스핌
- 2022-06-2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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