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이 찍은 오늘]11월19일 “사심 없이 일했다”는 그···심판 받을까?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11월18일입니다. ■‘양승태 사법부 2인자’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박병대 전 대법관이 1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의 실무 총책인 임종헌
- 경향신문
- 2018-11-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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