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석방 후 13일 첫 재판출석
다스 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석방 일주일만인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등 혐의 관련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이 불구속 상태로 법원을 찾는 것은 지난해 3월22일 검찰의 구속 기소 이후 356일 만이다. / 사진제공=뉴스1 [the L
- 머니투데이
- 2019-03-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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