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2차 출석' 김태우 "지금부터 국민께 보고하겠다"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수사관이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서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2.1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 = 청와대를 상대로 민간인 사찰 지시 의혹 등 폭로전을 펼치고 있는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
- 뉴스1
- 2019-02-18 10: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