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시의원, '대기업 오찬' 김정숙 여사 직권남용 혐의 고발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대기업 관계자들과 오찬을 가진 김정숙 여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사진은 이 시의원이 지난 6월 검찰의 '김정숙 여사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 수사 관련 고발인 신분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는 모습 2024.06.19.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 뉴시스
- 2024-09-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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