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인도 방문 후 예산 증가 의혹"…'김정숙 특검법' 발의 예고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11.7/뉴스1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민의힘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순방에 대한 공세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김 여사의 당시 일정중 타지마할 방문 등이 추가되면서 약 2000만원의 비용이
- 뉴스1
- 2024-06-0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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