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김정숙 인도 순방 논란에 "사실 왜곡…김건희 맞불성"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18년 11월7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11.7/뉴스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과 관련, '셀프 초청'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의 주장에
- 뉴스1
- 2022-10-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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