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김정숙 관광 에이전트냐"…與, 인도 순방 논란 '집중 공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11.7/뉴스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외유성 인도 순방논란'을 집중 거론하며 대야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또 김 여사의 순방논란을 '외교 참사'로 규정
- 뉴스1
- 2022-10-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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