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물질에 떠오른 한지…"이태리 문화재 복원에도 한류"(종합)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29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단독 면담을 위해 바티칸 교황청에 도착해 영접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21.10.29/뉴스1 (로마=뉴스1) 박혜연 기자,조소영 기자 = "물질에도 박자가 있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 안치용 장인이 31
- 뉴스1
- 2021-10-3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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