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김정숙 여사와 절친 아냐…임기중 통화 안해"
손혜원 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열린민주당 손혜원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의 친분설과 관련해 "절친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손 전 의원은 김 여사와 숙명여중·고 동기동창이다. 손 전 의원은 13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손혜원TV'에서 "저는 국회의원 할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임기
- 연합뉴스
- 2021-01-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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