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 29·30일 내한 "韓 팬과 약속 지키고 싶어"
영화 '날씨의 아이'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한국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내한을 확정했다. '너의 이름은.'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가 오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29일부터 30일까지 신카이 마코토 감독 내한 소식을 전했다. '날씨의 아이'는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
- 엑스포츠뉴스
- 2019-10-18 18: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