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샬라메·정해인·김희애…폐막까지 뜨거울 ★들의 방문 [BIFF중간결산②]
열흘간의 영화 축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3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 앞서 지난 5일간 '엑시트', '극한직업', '퍼펙트맨' 등 많은 작품과 스타들이 부산을 찾은 가운데 후반기에도 국내외 스타들이 방문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타는 '콜 미 바이
- 엑스포츠뉴스
- 2019-10-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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