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형제` 신하균X이광수, 무대인사 뜬다
‘나의 특별한 형제’가 개봉일과 개봉 주 주말 서울, 경기 지역 무대 인사를 확정했다.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감독 육상효)의 주역들이 개봉을 맞아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개봉일인
- 스타투데이
- 2019-04-25 17: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