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궁 들고 "영국 여왕 죽이러 왔다"…반역죄 유죄 인정
윈저성 침입한 남성이 쓴 복면 (런던 AP=연합뉴스) 석궁을 들고 윈저성에 침입한 남성이 3일(현지시간) 영국 법원에서 반역죄 등에 유죄를 인정했다. 사진은 당시 착용한 복면. [영국 검찰청 제공. 전송 후 14일 이내 사용.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에서 석궁을 들고 윈저성에 침입해 "여왕을 죽이러 왔다"고 외친 남성
- 연합뉴스
- 2023-02-03 22: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