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여왕 장례식 지켰던 반려견 웰시코기…판매 가격·수량 급등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생전에 기르던 웰시코기 ‘믹’과 ‘샌디’가 지난 19일(영국 현지시간) 윈저성 앞에서 운구 행렬을 기다리는 모습. BBC 캡처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생전에 아꼈던 반려견 웰시코기 종의 인기가 영국 내에서 치솟으며 판매 가격과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
- 세계일보
- 2022-09-27 13: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