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여왕과 티타임' 패딩턴, 3편으로 복귀…2023년 촬영 시작 [엑's 할리우드]
영국의 작가 마이클 본드의 작품 속 캐릭터를 영화화한 '패딩턴'의 3편 제작이 확정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R)는 '패딩턴 3'의 연출자로 광고계에서 활약해온 듀갈 윌슨이 발탁됐다고 단독보도했다. 더불어 작품의 제목이 '패딩턴 인 페루'라고 전했다. '패딩턴'과 '패딩턴 2'의 연출을 맡았던 폴 킹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 속 윌리
- 엑스포츠뉴스
- 2022-06-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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