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 조국’ 바베이도스…독립 55년 만에 英 여왕 대신 초대 女 대통령 뽑았다
AFP연합 바베이도스가 독립 55년 만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왼쪽 사진)을 대신해 국가 원수로 샌드라 메이슨 총독(오른쪽 사진)을 초대 대통령으로 뽑았다. 입헌군주국을 포기한 카브리해 섬나라인 바베이도스는 전 세계 여성 음악인 중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가수 리한나(본명 로빈 리애나 펜티)의 조국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 세계일보
- 2021-10-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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