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해리왕자도...전세계 6대륙서 한목소리 "백신 지원"
[앵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선 콘서트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세계적 스타들이 총출동했고, 미국에서는 해리 영국 왕자 부부도 무대에 올라 백신의 평등한 분배를 촉구했습니다. 윤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화려한 조명 아래 숭례문을 배경으로 방탄소년단이 '퍼미션 투 댄스'를 선보입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를
- YTN
- 2021-09-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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