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 "흑인 생명도 소중" 모교 졸업식서 2020글자 화상 연설
메건 마클 영국 왕손비/로이터 연합뉴스 할리우드 유명 배우 출신인 메건 마클(39) 영국 왕손 부인이 모교 졸업식에 보낸 영상 연설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20년 졸업생들을 위해 2020 글자 분량의 연설을 준비했다. 캐나다 CTV 등 외신에 따르면 마클 왕손 부인은 지난 3일 밤(현지 시각) 자신의 모교인 이매컬러트하트 여고 졸
- 조선일보
- 2020-06-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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