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소여의 모험'이 현실로… 전국 방방곡곡 트리하우스 열풍
나무 위에 지은 트리 하우스는 ‘숲캉스(숲에서 보내는 바캉스)’를 즐기기에 최적 공간이다. 사진은 트리 하우스 숙박 체험을 할 수 있는 경기도 평택 ‘트리하우스’의 ‘톰 소여의 트리 하우스’.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트리 하우스(tree house)'를 아시는지. '나무 위의 집'은 밀림이 있는 동남아시아와 남태평양에 흔한 주거 형태의 하나다. '허클베
- 조선일보
- 2019-06-22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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