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쇠부리복원실험서 조선시대 제철기술 재현 성공
이태우 울산쇠부리보존회 회장과 이은철 도검 장인이 제련로에서 쇳물을 뽑아내고 있다.(울산 북구 제공)©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울산쇠부리 복원실험에서 조선시대 전통 제철기술을 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쇠부리복원실험에서는 17세기 중엽 석축형 제련로와 유사한 방형 제련로를 만들어 선
- 뉴스1
- 2018-05-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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