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ㆍ3유적 등록문화재 추가 지정 추진
낙선동 4ㆍ3성, 머흘왓성 등 4곳 유적지 복원ㆍ정비 국비 확보도 제주올레 18코스에 있는 제주4ㆍ3 유적지인 곤을동 터. 연합뉴스 제주도는 4ㆍ3 유적지 4곳에 대해 등록문화재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최근 문화재청에서 ‘수악주둔소’를 등록문화재로 지정 예고하는 등 4ㆍ3 유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적 발굴에 적극 나섰다.
- 한국일보
- 2018-04-22 15: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