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수사' 용두사미 되나?…담당 부장검사까지 떠난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강교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과 다혜 씨 태국 이주 지원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
- 뉴스1
- 2025-01-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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