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명태균 통화 문제 없다"…이재명 1심까지 '제갈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통화 녹음 파문에 법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의 육성이 담긴 추가 녹음 파일을
- 뉴스1
- 2024-11-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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