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윤, 경선 후 명태균과 문자·통화 없었어…조언 들을 이유 없어"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09. [서울=뉴시스] 김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8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관련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와의 친분설을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대통령은 정치를 시작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인 2021년 7월 초 자택을 찾아온 국민의힘 고위당
- 뉴시스
- 2024-10-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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