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수사 향방은? 입 다문 靑행정관 앞에 멈춰 선 검찰
ⓒ 뉴스1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서울남부지법에서 문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신 씨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하지만 신 씨가 모든 증언을 거부해 신문이 소득 없이 끝나면서 추가 소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12일 법조계에
- 뉴스1
- 2024-09-1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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