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끝났으니 나가달라" 文 평산책방 여직원 폭행한 20대 검거
양산 평산책방 ⓒ 뉴스1 DB (양산=뉴스1) 박민석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을 찾은 20대 남성이 책방 직원을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전날 체포한 후 유치장에 입감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50분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평산책방에서 책방 직원인 4
- 뉴스1
- 2024-09-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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