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누가 文을 물어뜯는다면 나도 물어 버리겠다…그건 사람의 의리"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저녁 식사 도중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소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자기 몸을 바쳐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지켜내겠다며 검찰과 정면대응을 선언했다. 문 전 대통령과 청와대 5년을 함께한 측근 중 측근
- 뉴스1
- 2024-09-0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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