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주중 마무리…문재인·주가조작 등 여진 계속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제공) 2024.7.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검찰 수사심의위(수심위)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불기소할 것을 권고하면서 이른바 '디올백 사건'은 이원석 검찰총장 임기가 끝나는 다음 주중 사건 처분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야권을 중심으로 '면죄부
- 뉴스1
- 2024-09-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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