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바람이 불고 먹구름 낀 하늘 바라보는 文…곧 다가올 뭔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3일 경남 양산 통도사 부근 메밀밭으로 나와 먹구름이 잔뜩 끼고 바람 부는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양산 들녘에 나가 당장이라도 폭우가 내릴 듯한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SNS에 올려 최근 검찰 움직임과 맞물려 여러 해석을 낳고 있다
- 뉴스1
- 2024-09-0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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