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1기 공수처장 "임기 중 문재인·윤석열 전화 받은 적 없어"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공수처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서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1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이끈 김진욱 전 처장이 최근 출간한 저서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적도 있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다만
- 뉴스1
- 2024-09-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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