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재인 전 대통령 '피의자' 적시에 "법 앞에 성역 없어"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9.02.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은 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위 특혜 채용 혐의' 피의자로 적시된 것과 관련 "법 앞에 그 어떤 성역도 있을 수 없다"며 수사를 촉구했다
- 뉴시스
- 2024-09-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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