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문재인 딸 다혜 씨 계좌 추적서 출처 불분명한 현금 발견
ⓒ 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과 딸 다혜 씨 가족의 태국 이주 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계좌 추적 과정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현금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다혜 씨 계좌 추적 과정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현금을
- 뉴스1
- 2024-09-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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