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향하는 '사위 특혜채용' 檢 사정 칼날…심우정 인청 '뇌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서 모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에 관한 검찰 수사가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한 데 대한 야당의 반발이 큰 데다, 심 후보자가 사건의 결론을 짓게
- 뉴스1
- 2024-09-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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