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이어 조국 소환…文턱밑까지 닿은 '사위 특혜채용 의혹' 수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1일 오전 전주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8.3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임충식 강교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검찰은 문 정부 시절 핵심 인사들을 소환하고 딸 다혜씨 주거지 등을 압수
- 뉴스1
- 2024-09-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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