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문재인 적시…검찰, 딸 다혜 씨 압색 영장에 뇌물수수 등 혐의
ⓒ 뉴스1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딸 다혜 씨의 압수수색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한연규)는 전날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서울 주거지와 제주도 별장 등에 대한 압
- 뉴스1
- 2024-08-3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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