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김경수 12월초 귀국하면 조국, 전병헌과 함께 자리 마련…尹 폭주 걱정"
전병헌 새로운미래 대표가 29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 (새로운미래 제공) 2024.8.2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2월초 귀국하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전병헌 새로운미래 대표와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 뉴스1
- 2024-08-3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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