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조작' 文정부 김상조 김현미 등 피고 11명 모두 “무죄 주장”
/뉴스1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 등 국가 통계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 11명 전원이 법정에서 재차 혐의를 부인했다. 14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병만)는 통계법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수현·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장관, 윤성원 전 국토부 차
- 뉴스1
- 2024-08-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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