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수행 중 쓰러진 외교부 국장, 퇴직 후에도 의료비 지원
ⓒ News1 안은나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지난 2018년 대통령 정상회의 일정을 수행하다 뇌출혈 증세로 쓰러졌던 김은영 전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 국장이 퇴직하더라도 의료비·간병비를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국장은 지난 2018년 12월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았다. 이에 공무원연금공단은 김 국장 치료에 대한 '공무상
- 뉴스1
- 2024-05-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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