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김정숙 인도방문 예산 전용 주범은 文…수사 필요할 수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11월 7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의 타지마할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청와대 페이스북) 2018.11.7/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논란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을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파문을 예고
- 뉴스1
- 2024-05-21 11: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