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전국민 25만원에 "文정부 400조 풀어 인플레 심각, 신중해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최근 영수 회담의 주요 의제로 떠오른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때 400조원을 풀어 이에 따른 고금리와 인플레가 심각하다. 가장 고통 받는 게 서민"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성 의원은 이날 오전 'M
- 뉴스1
- 2024-04-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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