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대통령 영부인, 영화의전당 방문… 건축미·시설 등에 '찬사'
야즈민 콜론 데 코르티소 파나마 영부인(왼쪽)과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가 접견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영화의전당 제공)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파나마 대통령의 영부인인 야즈민 콜론 데 코르티소 여사가 부산 영화의전당을 방문했다. 19일 영화의전당측에 따르면 파나마 대통령 영부인은 우호 협력 도시간 교류 증진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교섭 활동
- 뉴스1
- 2024-04-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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