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 사위 특채 의혹' 청와대 인사라인 피의자 전환 이뤄지나?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지방검찰청.(뉴시스 DB)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검찰의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 수사선상에 오른 인물들이 대거 신분이 전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9일 전주지검 등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는 지난달 29일과 2월 7일, 14일 총 세번의 조사를 받았다. 모두 참고인 신분이었다. 하지
- 뉴시스
- 2024-02-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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