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최고 전문가' 영입해 신흥안보 정책 역량 강화한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신흥안보를 책임지는 참모를 모두 전문가로 기용하면서 민간과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정책 전문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새 사이버안보비서관으로 신용석 전 비바리퍼블리카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가 임명을 앞두고 있다. 신 전
- 뉴스1
- 2024-02-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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