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합의 파기·대화 중단이 북핵 발전 촉진"…현 정부 비판
문재인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열린 '디케의 눈물' 작가 사인회를 방문하고 있다. 2023.1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은 9일 북핵 관련 서적을 소개하며 "합의 파기와 대화 중단이 북한에게 시간을 벌어주고 핵발전을 촉진시켜왔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고 말
- 뉴스1
- 2023-12-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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