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화물연대 파업, 천문학적 피해…제도 개선 모색"
김은혜 홍보수석이 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화물연대 총파업 철회와 관련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12.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나연준 기자 =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9일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총파업)는 경제와 민생에 천문학적인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김 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언론 브
- 뉴스1
- 2022-12-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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